홈플러스가 결국 오늘부터 전국 대형마트 영업을 통째로 멈추고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는데요
운영자금이 완전히 바닥나서 상품 대금은 물론 전기세 같은 기본 유지비도 감당이 안 되는 수준이라,
매장을 계속 여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밝힌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마트 영업은 중단하지만, 몰 안에 들어와 있는 올리브영이나 다이소 같은 임대 매장들은
각자 판단에 따라 일단은 계속 문을 여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상태라, 홈플러스는 이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 기한인 20일까지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보고 그 이후에 영업 재개 여부를 정하겠다 하는데요
경영진이 직원들한테 보낸 편지에서 회사가 지금 당장 스스로 해결할 방법은 없지만 끝까지 회생 방안을 찾겠다고 하면서, 그동안 함께 버텨준 임직원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하네요
솔직히 점포에서 일하는 사람들 입장이 제일 막막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출근까지 해 놓고 그날 아침에 갑자기 “오늘부로 임시 휴업입니다” 통보를 받았다는 부분이 진짜 뒤통수 맞은 느낌일 것 같더라고요 회생이든 파산이든 결론이 어떻게 나든, 이제는 누구 책임인지만 따지기보다 직원들 고용이랑 밀린 급여, 협력사 대금부터 어떻게 정리할지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망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문을 닫아서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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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8,08810226.10.21
- 02댓글오죽 힘드셨으면 이런 선택을 하셨을까 싶어 비난보다 마음이 먼저 아파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짐을 내려놓고 평안하시길.3.6만53326.10.17
- 03댓글진짜 미쳤네요.. 강력 처벌받아야해요2.4만375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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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댓글피해를 입은 아이가 마지막 순간에 느꼈을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공포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질 수밖에 없어요2.5만4126.10.17
- 01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48426.09.26
- 02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3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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