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여름이 되면 더 많이 찾는게 우산인데 고장난 우산을 어찌 처리해야하나 란 고민 한번씩은 해본거 같아요. 폐우산 처리에 대한 고민거리를 다룬 기사에요.
서울 마포구의 '수리상점 곰손'에서는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있다네요. 장마철에 특히 수요가 많지만, 저렴해진 우산 가격 탓에 고쳐 쓰는 인식이 줄어 매년 약 4000만 개의 우산이 버려지는 현실에 비하면 수리 물량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해요.
우산은 다양한 재질로 이루어져 분리배출이 어렵고 대부분 소각되어 일회용 우산 1개당 약 6,920g의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이 큰데 일부 지자체에서 우산 수리센터를 운영하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며, 종량제 봉투에 섞여 버려지는 탓에 국가 차원의 정확한 폐우산 통계조차 없는 실정이라네요
전문가들은 소비자가 쉽게 고쳐 쓸 수 있도록 생활권 내 수리 거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아울러 실효성 있는 재활용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폐우산 발생량과 처리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고 해요.
진짜 조금 고치면 쓸수있을거 같은데 그냥 버려지는 우산들 많더라구요 잘 수리해서 쓸 수있는 시설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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