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뉴스 요약
12일 오전 8시30분쯤 "평소 장애를 앓던 주민이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는 마을 이장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해당 경찰은 전북 익산시 춘포면의 60대 남성인 A씨 단독주택을 확인하던 중 화재 흔적을 발견해 소방 당국에 협조를 요청했고, 이후 주택 내 화장실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으나, 범죄의 정황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직접 화재를 진화하려다 변을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의 생각과 의견
평소에 장애를 앓던 분이 갑자기 화재가 나 스스로 진압하려던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변을 당하신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60대의 고령이시다보니 다른 가족들 없이 홀로 거주하셨던 것 같은데 누구라도 곁에 있었더라면 안타까운 참극을 막을 수 있었을 것 같아 더 슬픈 것 같아요.
정부에서는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실상과 생활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방안이 필요해보여요. 특히, 더운 여름날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일상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해결책을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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