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프라이스
불과 이틀 전 놀이기구 캐빈 추락 사고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롤러코스터가 급강하 직전 선로 위에서 멈춰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탑승객들이 느꼈을 공포는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려되는 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난 9일에는 '타임라이더' 캐빈이 추락해 다른 객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있었고, 2024년에도 놀이기구 추락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22년에는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멈춰 탑승객들이 약 50분 동안 고립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안전 문제가 반복된다면 단순한 우연이나 개별 사고로만 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0
0
댓글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