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병
장윤기의 범행 직후 현직 경찰인 아버지의 핵심 증거를 폐기한 정황이 들어나고
지속적인 사건 개입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아버지는 원룸을 방문해 성인용품을 폐기하고, 과거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소각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초기 부실수사 정황이 지적되고 있어 경찰력 신뢰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또한 수사팀과의 정보 유착 의혹은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수사팀이 장윤기의 아버지에게 주소와 비밀번호를 알려준 정황이 들어났고,
이에 해당 경찰서에 대해 감찰을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현 형법상 친족간 특례는 가족을 위해 증거를 없앤 경우 처벌하지 않는 규정으로
장윤기 아버지는 처벌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과 함께 현직 경찰의 직위를 활용해
증거를 인멸했다는 점에서 공정성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장유기의 차량도 하루만에 돌려주어 블랙박스 영상이나 네비 목적지 등을 확보하지 못하고,
수사 정보 공유 등은 총체적인 부실 수사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친족간 특례는 경찰 내부 징계와 함께 법적 예외 규정 개정으로 공정성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수사 진행이 바닥에 떨어진 경찰에 대한 위상을 세워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0
0
댓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