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안 하는 사람은 없을 텐데 SNS을 보면 가족 사진이나 아이들 사진을 올린 부모님들이 꽤 믾지요. 그런데 "아이들 사진 SNS 올리지 마세요. AI 성착취물 이용될 수도"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SNS에 있는 가족사진을 모두 비공개로 바꿨습니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대부분 부모들은 그렇게 악용될 수 있딘 사실조차 모른다고 하는데 온라인에 올라오는 아동 사진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성착취물' 등 악용 위험이 크단 경고가 나왔다고 합니다.
3일 영국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인터넷 감시 재단(lWF)과 국가범죄청(NCA) 은 온라인 범죄자들이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아동 이미지를 악용해서 성적 콘텐츠를 만드는 사례가 늘었다고 하니 이것을 영국에서의 사례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한국 부모님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10대 청소년은 "낯선 사람이 자신의 얼굴과 침실 사진을 이용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자료를 가져와 가짜 누드 사진을 만들었다"며 신고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범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부모님들은 자녀 사진을 '친한 친구' 그룹을 만들어 여기에서만 공유하거나 비공개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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