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C2BF(현정)#POq9
교사들이 겪는 힘든 상황에 대한 기사가 눈길을 끌었어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으로 교권 붕괴가 주목받는 가운데, 초등학교 교사가 중학교 교사보다 학부모 관계로 인한 무력감과 압박감을 훨씬 크게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한국교육개발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초등교사의 68.9%가 학부모의 민원·신고를 걱정하고 있었으며, 절반에 달하는 49.4%가 무력감을 호소했다고 해요. 이는 30%대를 기록한 중학교 교사에 비해 확연히 높은 수치인데 특히 이러한 어려움은 저경력 교사뿐만 아니라 6~15년 차 중견 교사에게서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게 나타나, 경력이 쌓여도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임이 드러났네요. 학부모 응대 부담이 큰 교사 집단은 절반 이상이 교직에 불만족한다고 답해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인거같아요
기사를 읽으며 밤낮없는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신고에 무방비로 노출된 초등교사들의 깊은 정신적 고통에 적극 공감하게 되었어요교사가 온전히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학부모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법적·정서적 보호를 제공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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