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부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고, 2명이 숨지고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다쳤다고 하네요..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40대 여성과 경상을 입은 10대 여성은 모녀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구요. 사고를 낸 운전자도 오른쪽 발목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하네요. 운전자는 병원에서 복부 내 출혈이 확인, 중상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운전자는 사고 직후 주변에 ‘브레이크가 안 들었다'고 말하는 등 급발진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일어났지요.. 특히 모녀가 지나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딸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도 안갑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사고 가해자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이와 유사한 사고 뉴스에서 많이 접했지요.. 어쩜 하나같이 비슷한 나이대에 차로 보행자 덮치고 한다는 말이 "급발진" 주장일까요.. 너무나 레파토리가 똑같아서 저도 놀랐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고령운전자 사고 방치해서는 안될 지경까지 왔구나 생각했구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반드시 이런 가슴아픈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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