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까지 차고도 끝나지 않은 스토킹, 피해자만 삶을 포기해야 했네요

기사 읽는데 정말 답답했습니다.

폭행과 스토킹을 당한 것도 모자라 피해자분은 하루에 수십 번씩 접근 경보가 울리는 공포 속에서 생활했다니 얼마나 불안했을지 상상도 안 됩니다.

특히 "생업 때문에 동선이 겹친 것"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피해자가 계속 불안을 감수해야 했다는 부분이 가장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가 일까지 그만두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야 했다는 게 너무 씁쓸하네요.

전자발찌와 접근금지 조치가 있었는데도 이런 상황이 이어졌다면 제도가 실제 피해자 보호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스토킹은 단순한 집착이 아니라 사람의 일상과 삶 자체를 무너뜨리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만큼은 피해자분이 더 이상 두려움 없이 지낼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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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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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곡전사#sSYR
    스토킹으로 고통받으신 분의 마음이 헤아려집니다. 반드시 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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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k7f1
    진짜 처벌이 약해서 그런건지..
    피해자만 고통받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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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확실히 막는 제도가 더 강화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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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하루에 100번씩이나 접근 경보가 울렸으니 피해자의 고통이 얼마나 극심했을지 법이 너무 취약하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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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스토킹이 정말 무서운 범죄인듯해요.
    그나마 현실적으로 가장 나은 방법이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게 가장 나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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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100번 접근 경보라니 스토킹 너무 무서운 사건이네요 스토킹 피해자들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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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센트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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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데이지#3zUw
    전자발지와 접근금지 조치가 있었는데도, 스토킹을 막을수가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