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vilD
스타벅스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솔직히 처음에는 "또 사과문 이야기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까
매장 운영 손실까지 감수하면서 전 직원 역사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이 꽤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요즘은 기업이 논란이 생기면
짧은 입장문 하나 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래서인지 실제 영업에 영향을 줄 정도의 결정을 내렸다는 부분은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교육을 했다는 사실보다
앞으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니까요.
저도 단골로 가던 가게에서 불친절한 일을 겪은 적이 있는데,
사과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건
다음 방문 때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오래 남는다는 걸 그때 느꼈습니다.
기업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완벽함이 아니라
실수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일 수도 있으니까요.
한편으로는 21억이라는 숫자가 워낙 커서
기업 입장에서도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우
사과와 교육만으로 충분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더 구체적인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 논란은 스타벅스 내부 교육 문제를 둘러싼 비판 이후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하고
전 매장 운영에 영향을 주는 교육을 실시하며 수습에 나선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진정성 있는 대응이라는 평가와
아직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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