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철#FJtX
뉴스 요약
혼자 살던 40대 후반 남성은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에게 무참히 쇠파이프로 폭행을 당하여 살해된 채 발견이 되었다. 피해자는 폭행으로 인하여 두개골이 함몰되었고 뇌출혈로 끝내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였다. 당시 아들은 19살로 어린 시절 전처와 이혼을 하게 되면서 보육원에 맡겨지게 되었고 이후 할머니가 거둬들여 키웠지만 다시 보육원으로 보내졌었다.
어머니까지 추가 범행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었기에 경찰들은 잠복을 통해 아들의 위치를 탐문하였고 PC방에서 아들을 검거하는데 성공하였다.
아들은 범행 사실을 인정했지만 살인을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아버지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길래 집 안을 뒤지다 마땅한 금품을 찾지 못하자 밖으로 나간 뒤 오토바이의 받침대를 뽑아와 살해했다고 털어놨다. 조사 과정에서 그는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고 느꼈던 상처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 과정에서 성인이 된 아들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나의 생각과 의견
가정환경이 아무리 불우한다한들 모두가 범행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 사건 또한 선처를 해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부 침입 범죄로 위장하려고 했다는 것에서 이미 살인을 계획했었다는 판단이 들어요. 19살이면 아직 청소년이었고 재판 과정에서 막 성인이 된 피고인이 감옥에서라도 본인의 잘못을 뉘우치고 죗값을 마땅히 치른 후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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