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소방관 A씨 사망과 관련해 회식 자리에서 음주 강요가 있었다는 유족 주장에 대해
이 사건에 대해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 형사 처벌에 민사 손해배상 후 구상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할 것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이 담긴 기사입니다.
<아직도 이런 구태 공직자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회식 음주강요 등 소방관의 사망원인과 경위는 물론 감찰조사 요청 묵살 경위까지 철저히 조사하되 조사주체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로 하고, 조사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에 민사 손해배상후 구상청구까지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문책을 해서 다시는 이 나라에서 회식 음주 강요 같은 직장내 악성 갑질이나 부정부패 은폐묵살은 꿈도 꿀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에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친지들에게도 깊은 위로말씀을 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 X 게시글
아직도 세상에 회식 자리에서 음주 강요하는 문화가 남아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이런 일이 나온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게다가 사람 생명 지키는 소방관 조직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것도 충격적입니다.
기사 내용 보면 10번 토했다. 취해도 보내주질 않는다라고 하는것도 문제가 되는 내용이네요.
그리고 또 충격적인건 광주소방본부에서 A씨와 남자친구 간 관계의 어려움을 사망 원인이라고 공문에 보도했다는점도 충격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도 언급한만큼 철저히 조사했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