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iMay
투표용지가 부족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려야 했던 유권자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투표용지조차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해야 할 기관이 그 의무를 저버린 참담한 사태입니다. 단순히 행정적 실수로 치부해서는 안 됩니다. 누군가의 귀중한 의사 표현이 누군가의 안일함으로 짓밟혔다는 사실에 깊은 분노와 허탈함을 느낍니다. 투명한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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