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여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10대 5명의 항소심 결심 공판의 결과에 대한 기사가 보도되었네요
10대인 피고인들은 지난해 6월, 피해 학생이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공원 화장실과 비상계단 등에서 2시간 동안 집단 폭행, 성적 낙서, 담뱃불 화상 등의 가혹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는데 특히 주범인 A양은 성적 행위를 강요하며 촬영했고, B군은 성범죄까지 저질렀다고 하네요
1심 법원은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B군에게 징역 장기 6년·단기 4년, A양에게 장기 5년·단기 3년 6개월을 선고하는 등 전원 실형을 선고했네요. 피해 학생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공탁금 수령을 거절하고 처벌을 원하고 있으나, 피고인들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뒤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구요 항소심 선고는 7월 16일에 열릴 예정이라 하네요
기사의 내용으로만 보면 이게 영화나 드라마인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인지 구분이 가질 않네요. 이런거보면 영화가 현실을 더 순화해서 내용을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정말 상상으로도 떠올릴수 없는 이런 짓을 10대 아이들이 어떻게 벌일수 있는걸까요 저런 짓을 해놓고 감형을 위해 항소심까지 하고........이런 사건이 생길때마다 드는 생각은 “법정에서 가해지는 처벌이 너무 약해서 이러는게 아닌가“입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봐주고 반성을 하고 있다고 봐주고 이런 것들 이제 그만하고 저지른 죄만큼 엄한 처벌을 해야할거 같아요 부디 이런 사건이 그만 좀 생기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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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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