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 나는 판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고인은 술에 취해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여성을 우연히 도운 것이 아니라, CCTV에 드러난 것처럼 10분 동안 주변을 맴돌며 상태를 살핀 뒤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이는 순간적인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취약한 피해자를 노린 행동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피해자는 극심한 공포와 수치심을 겪었고 피해 회복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가해자는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며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허탈감과 분노를 안길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술에 취해 저항하기 어려운 사람을 노린 범죄는 단순 추행보다 훨씬 악질적입니다. 피해자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상태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엄중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초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실형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과연 정의가 실현됐다고 느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 범죄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취약한 상태의 피해자를 노린 성범죄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처벌 기준이 필요합니다. 가해자의 사정보다 피해자가 겪은 고통과 사회적 위험성을 우선 고려하는 판결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래야만 비슷한 범죄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질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집행유예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를 노린 계획적 범죄에 걸맞은 더욱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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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댓글다행입니다 정말 완전 세상은 좋아유 굿 ㅎㅎ1772026.10.28
- 03댓글그러니까요 ㅠㅠ 집주인이 강력히 주장하면 차..ㅠㅠ260026.10.29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2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4만44426.10.24
-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5만22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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