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지난해 6월 하순 A양의 제안으로 모인 10대 남·여학생 5명은 학교가 끝나고 하교 중이던 피해 학생 C양을 인근 공원 화장실로 끌고 가 폭언을 퍼부으며 뺨을 때렸다. 이후 인적이 드문 건물 비상계단으로 자리를 옮겨 운동화 끈으로 다리를 묶고 얼굴에 성적 낙서를 하고 침을 뱉었다. 뒤늦게 합류한 B군은 목을 조르고 발길질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담뱃불로 C양에게 화상을 입혔다.
A양은 C양을 추행하고 성적 행위를 강요하며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급기야 A양의 제안에 따라 B군은 선물이라고 받은 피임도구를 사용하여 성범죄까지 저질렀고 나머지 학생들은 방조했다.
이후에도 A양은 C양을 공원 화장실로 다시 데려가 손세정제 푼 물을 마시게 하는 가혹행위를 이어갔다.
2시간여에 걸친 범행으로 C양은 뇌진탕, 다발성 타박상 등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범행 동기는 단지 "C양이 험담을 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나의 의견
10대들의 범죄가 얼마나 잔혹한지를 보여주는 한 사건이네요. 이 사건 말고도 학교 폭력 사건이 여러 건 보도되고 있는데 더이상 아이들의 장난만으로는 치부할 수 없다고 봅니다. 교육부에서도 강력하게 나서서 소년법을 다시 검토하여 형량 감형 등 적용 없이 성인들과 마찬가지로 법적 처벌을 묻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가질 수 있도록 엄벌에 다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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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댓글그러니까요 ㅠㅠ 집주인이 강력히 주장하면 차..ㅠㅠ320026.10.29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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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5만22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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