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의 내용은 배우 김규리 씨 집에 주거 침입을 했던 남성이 알고 보니 서동주 씨 집에 가스 검침원을 사칭해 주거 침입을 했던 남성과 동일인이었다는 기사예요.
우리 사회가 갈수록 범죄가 횡횡하고 위험해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물론 예전에도 이런 범죄 사건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요즘은 정말 범죄 빈도수가 예전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증가한 것 같아요. 그리고 범죄 종류나 수법도 다양해지고 더 사악해지고 있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이라면 모든 국민들이 범죄에 대한 경계심 수위를 이전보다 훨씬 높여서 생활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기사처럼 가스 검침원, 또는 택배 기사 등을 사칭하며 우리의 일상 속의 방심과 믿음을 파고드는 범죄가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누가 문을 두드리고 말을 걸더라고 일단 문을 열어 주면 안 될 것 같네요. 통화를 통해서든 문을 걸어 잠근 상태에서 대화를 하든 확실하게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 주거나 왠만하면 대면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근데 가스 검침원은 꼭 집안으로 들어와야 하나요? 이건 다른 방법은 없을 듯한데. 이런 경우라면 혼자 있을 때 말고 친구나 가족이 함께 있을 때 들어와서 검침하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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