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플랫폼 신뢰도와 업계 전반에 작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가 이번 사고를 중대 침해사고로 판단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린 가운데 티빙은 유출 규모와 피해 범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피해 회원 규모도 알려지지 않아 이용자들이 피해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사고 발생 시 유출 항목과 규모, 영향 범위를 가능한 범위 내에서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이용자 보호의 출발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되면서 스미싱과 피싱, 계정 탈취 등 2차 피해 우려도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사고 자체보다 향후 대응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고 발생 이후 이틀이 지나도록 피해 회원 규모와 구체적 구제 방안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거론된다. 이번 사고가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지, 신뢰 위기를 키운 사례로 남을지는 티빙이 피해 규모를 얼마나 투명하게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이용자 보호 대책을 내놓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티빙 개인정보 털린지도 몰랐었는데, 티비 접속하다가 개인정보 팝업뜨고 나중에 몇시간후 문자로 개인정보가 털렸다고 왔어요. 아직 구체적인 대응도 없고, 개인정보 해킹 공격받았다고 문자안내만 하면 끝인지 정말 기업들 개인정보 관리를 엄격하게 하도록 국가에서 개인정보관련법의 강도를 높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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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무섭습니다480026.10.27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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