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병
올해 더 개인정보 유출 사건 뉴스가 터지는거같아요
요즘따라 느끼는거지만, 유출 사건이 진짜 쉽게 이뤄지는거같네요.
그냥 개인정보가 공공재가 된거마냥 그냥 막 유출되고 그러네요 ㅎㅎ
이번에 유출된 항목들 보면 회원 아이디(ID), 이름, 생년월일, 성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환불 계좌번호, 비밀번호, 서비스 이용 기록, 연계정보(CI) 및 중복가입확인정보(DI) 이렇다는데, 뭐.. 진짜 다 털린거네요 ㅎㅎ
암호화된 상태의 정보들도 유출 되었다는데, 참 심각하네요 ㅠ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갑자기 언제 피해가 확 터질까봐 걱정되네요.
티빙 개인 정보 유출 외에도 카카오나 쿠팡 등등 왜케 쉽게 털리는걸까요?
과징금도 매출 대비 과징금 리스크가 엄청 크지 않다고 해서 그런지, 기업 입장에서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거같아요.
항상 사고난 이후에 뒤늦게 보안을 강화하고 그런다는데, 이게 쉽게 해결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예전에는 비슷한 비밀번호를 잘 사용했는데, 최근들어서 느끼는건데, 비밀번호도 진짜 다양하게 입력해야겟어요.
그리고, 매번 개인정보를 위해서 비밀번호 변경을 자주 하라고 하는데.. 이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ㅎ
좀 과징금이 더 커지거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좀 힘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개인정보가 쉽게 털리다보니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같아서 아쉬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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