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지게차로 자전거에 탄 사람을 숨지게 한 운전자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황중연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60대 윤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주 또는 증거인멸 우려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황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과실로 인한 사망 사고로 사안이 중하다"면서도 윤씨의 사회적 유대관계나 수사를 받는 태도, 피해자 유족과의 합의 의지 등을 고려해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윤씨는 4월 24일 오전 8시께 목동 도로에서 지게차로 신호위반을 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제 생각을 이러합니다.
사람이 사망한 사건이니 당연히 구속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건인데 수사를 받는 태도나 피해사의 합의 의지등으로 사람을 들이받아 숨지게 했는데도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영장기각이라니 이것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기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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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댓글다행입니다 정말 완전 세상은 좋아유 굿 ㅎㅎ1752026.10.28
- 03댓글그러니까요 ㅠㅠ 집주인이 강력히 주장하면 차..ㅠㅠ230026.10.29
- 01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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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5만22126.10.23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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