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참사 피해자나 유가족을 모욕하는 이른바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철저히 수사해서 엄단하겠다는 강력한 뜻을 밝혀서 지금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요.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대통령이 직접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세월호나 이태원, 제주항공 참사 등과 관련해서 무려 3천 건이 넘는 모욕적인 게시글을 올린 50대 남성의 구속 사례를 소개했다고 해요. 그러면서 자기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보자며 역지사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대요. 이번에 구속된 남성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동안 국내 주요 커뮤니티와 플랫폼을 돌며 허위 주장을 일삼고 유가족을 비방하는 글을 반복해서 올린 혐의를 받고 있어요.
특히 이번 사건은 지난해 7월에 대통령 지시로 경찰청에 2차 가해 범죄수사과가 신설된 이후 가해자를 구속한 세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커요.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네요. 많은 누리꾼은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악플러들에게 징벌적인 처벌을 내려야 한다며 법에 따른 엄격한 재판과 처벌을 대다수 촉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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