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톤 화물차를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들이받는 사고
거기다 여성분은 임신17주차 였는데 차량신호는 적색이였고 피해자들은 보행자 신호에 따라 횡단보도를 건넜는데 경찰조사에서 옆 차로에 다른 차가 있어 백미러쪽을 보다가 앞 신호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
결국 이 사고로 남성은 늑골 골절, 혈기흉, 폐 타박상으로 8주간 치료가 필요하고
임신17주였던 여성은 외상성 지주막학출혈로 17일만에 숨졌고 태아도 사산..
아내는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였는데 사고 당시 근무를 마치고 남편과 귀가중 사고를 당했다는
왜 전방을 주시를 안하고 다른 곳을 보면서 주행을 하는지 그리고 재판부에서는 횡단보도에 이르기
훨씬 전에 차량신호는 적색으로 바뀌었고 피해자들은 녹색신호에 따라 횡단보도 3분의 2가량 보행한
상태라고 기사에 나오는데 이정도면 그냥 잠시 졸거나 딴짓하던지 전방주시를 제대로 안한거 아닌가
옆차로에 차가 있어도 자기 갈길만 가면 되는거고 잠깐잠깐 백미러를 확인하는거지 보행자 신호에
건넌 피해자들이 3분의2가량이나 보행했을 시간에 정지하지 않고 사고가 났다는 것이 명백한 사건
이렇게 명백한 사고에 한 사람은 큰 상해와 한사람은 생명을 그리고 세상을 빛을 못보고 떠나버린 생명까지
그런데 피해자 측과 합의한 점, 전과가 없다고 금고형2년 참 생명의 무게가 한 없이 가볍다고 생각하고
또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왜 합의 해준것인지도..
아무튼 너무나 안타깝네요 부부가 젊은것 같은데 남아있는 남편분도 20대에 아내분도 그리고 배속에
태아도 너무다 슬픈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