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남을 위해 4,000시간이나 봉사활동을 하고 나라에서 표창까지 받았다는 분이, 술만 마시면 운전대를 잡는 음주운전 중독자였다니 참 배신감이 들고 씁쓸하네요 ㅠㅠ 이번에 면허취소 수준을 훨씬 넘는 만취 상태로 중앙선까지 침범해 사고를 내서 결국 징역 10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이미 과거에 벌금형 두 번에 집행유예까지 받았으면서 또 이런 짓을 저지른 건, 봉사라는 선한 가면 뒤에 타인의 생명을 옥죄는 살인 무기를 숨겨둔 거나 다름없지요.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 합의했다지만, 음주운전은 절대 습관을 고치기 힘든 무서운 범죄네요.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죄인 법이지요 이번 실형 선고를 계기로 본인의 잘못을 뼈저리게 뉘우쳤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다른 운전자분들도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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