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끔찍한일이 일어났네요. 뉴스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러해요. 한 요양원에서 80대 환자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50대 요양보호사 A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어요 인천지법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과 노인 관련 기관에 2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는데요
A씨는 환자가 소변줄을 만지지 말라는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머리와 복부 등을 수차례 폭행하여 다발골절 등의 중상을 입혔다고해요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나, A씨가 초범인 점, 잘못을 반성하고 200만 원을 형사 공탁하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을 참작했다고 하는데요 다시봐도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네요 정식 병원은 아니지만 환자가 있는 의료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까요 측히나 요양원은 몸이 불편하고 거동하기가 힘든 노인분들과 중증환자가 대부분인 곳인데 어찌 저런 사건이…….저 기사에 나온 내용 말고 다른 분들께 얼마나 더 심한 행동을 했을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 저사람의 죄가 더 클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저희 친척어르신도 요양병원에 오래계셨었는데 저런 일이 혹시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더 안좋아요 저런 사람은 오히려 더 가중처벌을 받아야할거 같아요 봐주면 더 저런 사건이 생길것 같아요. 요양원에 근무하는 분들 대상으로 더 철저한 교육과 환자를 대하는 자세를 안내해야한다고 봐요 불안해서 환자 맡길수 있을런지 참…..답답한 현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