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초등생들이 차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 만에 천안에서 또 초등생들이 차량을 절도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일주일 전 천안에서 친구가 훔친 차에 함께 타고 도망치다 경찰에 붙잡혔던 초등생이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훔친 차를 자신이 직접 몬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 전망이다.
일주일 전 붙잡혔던 B군 등 3명은 당시 경찰에 "처음부터 차를 훔칠 목적은 아니었다"며 "차에 있는 금품을 훔치려고 들어갔다가 시동이 걸리니까 충동적으로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년부 법원은 당시 운전자이자 주범이었던 C군에 대해서만 소환 절차 없이 즉시 소년분류심사원에 강제 수감하도록 하는 긴급동행영장을 발부했다.
기사를 읽었을때 초등학생이 간도 크다 성인도 운전하는거 무서워서, 초보운전이면 운전을 기피하는데 어떻게 운전을 할 생각을 했지? 환당하게 봤는데, 죄질이 심하네요. 친구가 훔친 차에 탔던 초등학생 한명이 일주일만에 본인이 차를 훔쳐서 운전한다니.. 초등학생이라고 촉법소년이라는것을 알고 더 범행을 저지르는것 같습니다.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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