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사건인 줄 알았는데... 소오오오오름

기사 제목만 봤을 때는 단순 흉기 난동 사건인가 싶었는데 내용을 읽다 보니까 상황이 훨씬 충격적이고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는 부분도 그렇고, 범행 이후 행동들까지 기사로 접하니까 괜히 소름이 돋더라고요.


특히 사건을 마치 과시하듯 이야기했다는 내용은 정말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누군가의 생명이 오간 사건인데도 그런 태도를 보였다는 게 너무 무섭게 느껴졌고, 

요즘 강력 사건 뉴스들을 보면 현실감이 안 들 정도로 잔인한 경우가 많아서 더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뉴스로만 보고 지나갔다면 이제는 “혹시 내 주변에서도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예요.

저는 원래도 밤늦게 혼자 다니는 걸 조심하는 편인데 이런 기사들을 접하면 괜히 더 경계하게 돼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호신용품 챙기는 사람들 많아졌고, 택시 탈 때 번호판 찍어 보내는 것도 이제는 자연스러운 습관처럼 자리 잡은 느낌이더라고요.


사람 많은 곳에서도 이유 없이 불안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꽤 자주 보게 되고요.

무엇보다 무서운 건 이런 사건들이 반복되면서 사회 전체 분위기까지 점점 예민해지는 것 같다는 점이에요.


누군가는 단순 뉴스 한 줄로 넘길 수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일상 자체를 위축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특히 가족 있는 분들이나 어린 자녀 키우는 부모들은 더 크게 불안함을 느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물론 모든 사건을 과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겠지만, 최소한 안전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사회적으로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강력 사건이 터질 때마다 잠깐 관심 가지는 수준이 아니라 예방 시스템이나 정신적 관리 문제 같은 부분들도 함께 고민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흉기 난동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시신 2구가 추가로 발견되며 충격을 키운 사례예요.
피의자의 행동과 발언까지 알려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도 불안과 충격이 이어지고 있고, 사건 전반에 대한 수사 역시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내가원조별나라
    요즘 세상이 아니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이런 강력 사건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양진국
    저도 이런 기사 보면 남의일 같지 않더라구요. 꼭 주변에서 일어날것만 같아 불안해요.
  • 프로필 이미지
    빽다방단골
    사람이 이럴수가 있어?
    이런 사건들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은냥이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