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격적인 기사가 많은 것 같아요.
요약
농업고등학교에 다니던 여고생에게
주무관(말 관리사)로 일하던 남자가 반해서
먼저 영화 보러 가자고 하고 꼬셔서
고3 가을방학때 임신해서 출산했다.
처음 아내가 임신했다 말했을때 남편은
'ㅈ됐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사는 부부가 이숙캠에 나왔다.
의견
자극적인 제목에 클릭하게 된 기사,
실제로도 자극적일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제목이 낚시성도 아니고
진실 그대로 쓰여진거더군요.
그냥 30대 개저씨가 미성년자에게 그랬어도 문제인데
다른 곳도 아닌 학교에서
교복 입은 학생에게
학교에서 일을 하는 교직원이 학생을 꼬셔서
임신까지 시켰다...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싶네요.
저러고 처벌은 커녕
떳떳하게 얼굴 들고 방송을 나오다니
고딩엄빠에서 더한 사연을 많이 봐서 그런가
이제 저런건 놀랄 일도 아닌건가요?
학교에서 저런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보호받아야할 학생에게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이 저런짓을...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대로 해야합니다.
학교 선생이나 개저씨가 접근하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교직원뿐 아니라 선생들도 조심해야합니다.
남선생-여학생이 아니더라도
여선생-남학생 사이에서도 일어나고
학교선생 아니고 과외선생,학원선생한테도 일어날수 있고
고딩엄빠 보면 알바하는 곳 사장이나 이런 어른들이
어린친구 꼬시는 경우도 많죠.
부모님들이 아이들 주변에 저런 인간 없는지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할거 같아요.
무턱대고 의심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사람 믿어선 안되고요.
경험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경험은 없었네요
주변에도 미성년자때
나이 많은 아저씨를 만난 친구는 없어요.
tv에서 본 사례들이 전부긴 합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할거 같아요.
이런 일이 다행이 제 주변에는 없었지만
티비 보면 꽤 종종 있는 일 같습니다.
질문
내 상황이었다면 30대 아저씨가
나한테 영화보러 가자니 했으면
선생님이든 부모님한테든 말했을 거 같은데
어른이 잘해주고 그러면
어린 마음에 혹해서 넘어가는 경우도
없다고 볼 수는 없어요
아이들에게 뭐라고 할 일은 아니고
꼬신 어른이 잘못입니다.
만일 내 자식 일이라면
솔직히 중절을 시키는 한이 있어도
결혼을 시키진 않았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