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윤#XfbR
타인의 노력을 한치의 꺼리낌도 없이 저지르는 자는 가벼운 죄인이 아니다.
도시에 있는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이나 도심 텃밭 같은 곳에 요즘 도둑이 기승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상추만 10포기 넘게 가져가기도 하고, 고추, 가지 등 가리지 않고 가져간다고 합니다.
도심 텃밭은 도시 사람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주는 작은 공간인데, 이런 곳이 도둑들이 성행하는 장소가 되어버렸다니 안타깝습니다. 이런 텃밭은 배정받기에도 쉽지 않다고 하던데, 실제 밭 주인들이 정말 허무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농작물을 키우려면 매일 물을 주고 잡초를 뽑고 관리해주는 등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렇게 생각 없이 도둑질을 하는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서리 라고 해서 이런 도둑질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게 제대로 범인을 잡고 처벌도 그에 맞게 세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텃밭 도둑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텃밭에는 CCTV도 많지 않고 접근이 쉬운 곳이라 범인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이 또한 정말 안타깝습니다.
2026년 올해 유독 이런 농작물 도둑들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생활 물가가 올라간 영향도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