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멍둥
맞아요 요즘은 조용한 추모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저는 예전에 부모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겪은 장례 문화 경험 때문에 한국의 장례 문화에 회의감이 계속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상주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일도 빈번하였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제한하는 상조회사들의 횡포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돌아가신 부모님의 친구분들이나 친척분들을 모시고 고인을 추모하는 것은 참으로 의미가 있겠지요. 그렇지만 사실 한국에서는 어떤 경우는 회사 상사이기 때문에 예의 상 오거나 얼굴비추기 같은 형식적인 인사도 많기 때문에 장례 문화가 간소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장례식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만 알려서 더 엄숙하고 의미있는 장례문화가 만들거나 자기 형편이나 상황에 알맞게 무빈소부터 3일장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장례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3일장을 안 한다고 자식으로서 도리를 안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한 장례 문화도 현대적으로 융통성 있게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