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한국에서 하는 3일장 문화가 간소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례식장에 가 보면 돌아가신 분을 그리워하고 고인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좋았던 일들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인맥 자랑하는 듯한 정신없고 바쁜 손님맞이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힌 장례 문화도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을 맞이하기 바쁘고 시장통같은 장례 문화는 지양해야 하고 그야말로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자리이니만큼 꼭 장례식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만 알려서 더 엄숙하고 의미있는 장례문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무빈소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인과 친척들과 같이 고인과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간소하게 한 추모 자리 정도는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일장을 안 한다고 자식으로서 도리를 안 한다고 폄하하는 생각은 버려야 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되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더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인기글
- 01댓글오랜 세월 형을 지극정성으로 돌봤던 동생의 마지막 선택이 살인이라니... 너무 가슴 아프네요8224026.10.30
- 02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9만50426.10.24
- 03댓글돈 잘 버는 과들이 아무래도 다들 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541026.10.28
- 01댓글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이동 경로를 꾸준히 확인해 무사히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3.9만50426.10.24
- 02댓글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도 안타까운데, 책임을 피하려고 증거까지 없애려 했다니 더욱 씁쓸합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1.6만23126.10.23
- 03댓글가족이라고 다 좋은 가족만 있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도움의 손길을 모두 차단한것으로 보아 혹여 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특히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 같은게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좀 더 (복지사분들이)관심을 두고 딸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었던건 아닌지... 혹여 아버지가 자라면서 안좋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인성교육을 잘 받았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와 정 반대의 상황이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 일거라 생각해 봅니다 그저 도움의 손길을 피했고 방임했으니 형을 살아야 한다기 보다는 그 딸이 왜 그렇게 자신의 아버지를 방임 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아버지와 딸 모두를 도왔어야 했던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2.5만29426.10.21
- 01댓글기사님 복에 복을 더해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되미길 복 많이 받으세요 로또1등 되십숑3.1만473726.10.03
- 02댓글옆자리 사람이라도 양보해야지 서서 왔다니 예전에는 양보도 많았는데ᆢ2.3만116326.10.03
- 03댓글우리나라 처벌 수위..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ㅎ8.4만350426.09.26
- 04
말없는 전화였지만 안끊고, 끈질긴 대응으로 뇌졸중 환자 구조[10]
2143026.10.28 - 05810026.10.29

- 06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20]
1.5만8026.10.25
- 07140026.10.30
- 08
소아응급실 의사 7명 사직!, 우리 아이가 아플 때 치료받을 곳이 없다면?[5]
260026.10.28 - 091.6만23126.10.23

- 10
아직 따뜻한 세상입니다[2]
90026.10.30
- 04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60kg 낙하물에 참변[20]
1.5만8026.10.25
- 05
스토킹 신고 1년 뒤 숨진 여성…막지 못한 비극[16]
2,7119126.10.25
- 06
정신과 약 복용 문제로 다투다 친모 사망, 40대 딸 징역 3년[15]
1024126.10.24
- 07
남의 개똥 치우는 틈새시장[16]
920026.10.26 - 08
😡 미성년자에게 마약 투약·성범죄, 항소심 징역 8년 10개월[22]
1,9538026.10.21
- 09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10580026.10.26
- 04
뇌졸중 아내 돌보던 남편, 아내 살해 후 숨진 채 발견...[70]
3.9만55326.10.17
- 05
70대 택시기사 졸음운전…40대 남편 숨지고 아내 부상[63]
2.9만58126.10.10
- 06
태권도장 강제 다리찢기에 7세 아이 대퇴골 골절[49]
2.7만45526.10.18
- 07
"오늘 감방에서 나왔다" ㅡ 또 택시 기사 때린 50대 다시 교도소로[70]
1.1만18126.10.10
- 08
🦴 34kg 영양실조로 숨진 70대 아버지 ㅡ "혼자 떡볶이 먹은 30대 딸"[48]
2.5만29426.10.21 - 09
인천 홈플러스 흉기 난동으로 1명 심정지, 7명 부상[57]
2.4만14426.10.13
- 10
한국 손님 조롱한 베트남 직원 ㅡ 썩은 생선으로 음식 조리 논란[43]
1.7만29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