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화되는 장례문화 찬성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한국에서 하는 3일장 문화가 간소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장례식장에 가 보면 돌아가신 분을 그리워하고 고인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좋았던 일들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인맥 자랑하는 듯한 정신없고 바쁜 손님맞이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러힌 장례 문화도 변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손님들을 맞이하기 바쁘고 시장통같은 장례 문화는 지양해야 하고 그야말로 고인과의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자리이니만큼 꼭 장례식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만 알려서 더 엄숙하고 의미있는 장례문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무빈소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인과 친척들과 같이 고인과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간소하게 한 추모 자리 정도는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3일장을 안 한다고 자식으로서 도리를 안 한다고 폄하하는 생각은 버려야 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되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더 옳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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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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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간소화가더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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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3일장 기네요
    간소화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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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장례 문화가바뀌는것도 저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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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앞으로도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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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장례식장 음식 메뉴도 육개장에서 벗어나 고인이 즐기던 간식으로 채워지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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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상조 스타트업의 등장이 딱딱하고 보수적이던 장례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