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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척들 장례식을 치르면서 또 지인의 가족들 장례식에 방문하면서 장례문화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장례는 돌아가신 분을 추모하고 그사람을 앞으로 기억하기 위한 마지막 의례를 치르는건데 장례식장 준비하고 오는 손님들 인사하고 맞이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고 너무 많은 사람이 오다보니 방문한 분들과 제대로 얘기도 하기 힘들고 진짜 추모를 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장례기간을 3일로 하는건 크게 문제라 생각하진 않았어요 금전적인 부분이 부담이 되긴 하겠지만..그래도 모든 사람들이 3일장을 꼭 지켜야할 필요는 없으니 각자의 상황에 따라 1일이나 2일이나 3일이나 자신에게 맞게 치르면 좋을거 같아요 생활문화가 많이 바뀌고 가족구성이나 대인관계의 부분도 많이 달라지고 있으니 장례 문화도 바뀌는게 맞다고 봐요 중요한건 어떤 형태, 몇일간 장례를 치르는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을 얼마나 잘 보내드리냐를 고민하는것이라 생각해요
기사의 내용처럼 무빈소장례식등 이런 바뀌는 분위기에 맞춘 다양한 장례서비스도 많이 나타날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본인이 돌아가시기전에 내 장례는 어떻게 하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자식들에게 언급을해주거나 하는 부분도 많이 있을거 같구요 최근 1~20년 사이에 우리 생활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장례문화 같은 경우는 예전의 방식을 많이 고수하고 있는거 같아요 무조건 바꾸는것만이 좋은건 아니지만 좀 더 편하고 자신의 뜻에 맞게 운영할 수 있게 변화하는건 필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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