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장 대신 1일장 마음에 드네요

전통적인 3일장 대신 1일장·무빈소 같은 작은 장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고, 

그 배경에는 장례비 부담과 조문 문화 변화가 함께 깔려 있다는 기사였어요 

예전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조문해 주는 구조가 아니다 보니 형식만 3일장을 유지하면

고생과 비용은 그대로 유가족 몫이 되는 현실도 짚어주더라고요 

코로나 이후 꼭 직접 가야 하나? 라는 인식이 생기고, 조의금 송금이나 문자로 조문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진 것도 이런 흐름을 더 빠르게 만들었다는 내용이네요

읽고 나니 장례는 결국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고인과 가족을 위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어요 

상주가 밤새 인사만 하고 쓰러질 듯이 버티는 3일장보다는 1일장이나 무빈소처럼 

가족이 고인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방식이 훨씬 의미 있어 보여요 

나중에 제 장례를 떠올려도 사람들 줄 세워 절 받는 것보다는 진짜 가까운 사람들끼리 모여 사진과 추억 이야기 나누면서 조용히 보내주는 쪽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사 내용에 꽤 공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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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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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장례식도 형편에 맞게 하는 게 맞는거같아요.
    장례식 치룬다고 빚까지 생기면서까지 치루는 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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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병
    저도 장례문화 간소화하는 데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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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미
    상황에 맞게 무빈소와 1일장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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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tQZ3
    비용생각하면날짜줄이는게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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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G#A9ZE
    병원 및 장례식장이 과하게 이득을 챙기고 있는것도 다시 검토해봐야 될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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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risu#CkrB
    코로나 이후로 우리 사회가 많이 변화한것같습니다
    경사만큼이나 조사에서도 생활상의 변화가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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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솔#YHRL
    아무래도 장례비 부담이 제일 큰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개인화되며 이런 경사 조사 참석도 갈수록 부담이라는 인식이 더 늘어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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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본인들의 상황에 맞게하면될듯 이런게 왜 유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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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다방단골
    가족끼리 추모하는 형태로 바뀌는거 좋네요
    언젠간 그게 당연한 시기가 올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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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뇽이
    그쵸이게맞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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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루잉
    그러게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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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저도 개인적으로 찬성하는 입낭이에요
    반대할 이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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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민#Ygcu
    고인을 보내드리는 마지막 행사고 예의를 갖추는 기존의 방식도 당연 존중하지만 장례절차가 아무래도 힘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1일장으로 깔끔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