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러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특별실에서 단둘이 수업하면서 무언가(그루밍) 있던 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용감한 형사들이라는 프로그램에 한 가정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엄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면서 경찰에 큰딸이 신고를 했는데 현장이 아무래도 의심쩍은 것이다. 사건을 조사해보니 엄마를 살해한 범인이 바로 큰딸이라는 것.
큰딸은 평소 엄마와 학원문제로 갈등이 있었고 서울대진학을 목표로 고액학원을 다니고있었는데 이를 엄마가 반대해왔다는 것.
알고봤더니 학원의 부원장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엄마를 살해하고 엄마의 장례 후 집을 팔아 2억원을 부원장에게 가져다줘야한다고 했다는 것!
그리고 학원 원장을 부원장이 살해했는데 그 사건에도 이 학생이 가담했다는 것...
범죄가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부원장을 감싸는 행동까지 보였다고 한다. 재판중에는 장씨의 지시로 인해 경찰과 아버지를 모욕하는 가짜뉴스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결국 부원장과 큰딸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도대체 어떻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부모까지 살해하고 남인 사람에게 돈을 가져다 주려고 했을까요
가출까지 하면서 말이에요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가 절대 안되네요
아무리 엄마와 갈등이 있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엄마를 살해할 생각까지 한걸까요
심지어 부원장을 도와 원장을 살해하는 일에도 가담했다는데 정말 끔찍하고 이해불가입니다 가스라이팅이 정말 무서운 범죄라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