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대통령 지지율이 리얼미터 기준 38.9%로 7주째 내려 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정책 방향성과 청년층의 이탈로 보입니다.

 

부동산 정책 방향성은 확실히 잘못됐다고 느낍니다. 실수요자 위주의 부동산 시장 보기에는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집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한정되어 있고, 전세와 월세 제도가 유지되려면 집주인이 있어야 합니다. 양질의 일자리는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1가구 1주택으로 제한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대출을 늘리기엔 이미 가계 부채로 인한 국가 경제의 위협이 커 힘듭니다.

 

청년층의 이탈은 청년들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정책 추진자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가장 이해가 안가는 건 일자리는 수도권에 다 있는데 자꾸 청년들을 고위험 일자리, 지방 일자리로 내몰고 있습니다. 지금 청년들이 AI시대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인재임에도 노동시장 구조는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청년을 사지로 내모는 중입니다. 근본적으로 기성세대도 가지지 않은 일자리, 누구도 정착하지 않는 지방으로 청년을 밀어내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는 여당의 참패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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