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부활한 대통령의 '워치독', 특별감찰관 3가지 기대효과

이재명 대통령이 약 10년 동안 공석으로 비어 있던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전격 지명하며 독립적인 셀프 견제 장치를 부활시켰다는 뉴스를 접하고 매우 뜻깊으면서도 결단력 있는 행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대통령의 친인척이나 참모진 같은 최고 권력 주변의 비위를 감시하는 제도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는데,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고 대선 공약을 실천하며 감시 틀을 가동한 점은 참 긍정적인 판단이 들었거든요 ㅎㅎ

특히 문재인 정부윤석열 정부를 거치며 표류했던 특별감찰관 제도를 야당의 요구에 떠밀려서가 아니라 취임 초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지명까지 이른 대목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집권 2년 차를 맞아 공직사회의 긴장감을 높이고 반부패 드라이브에 힘을 실어 국정 운영의 신뢰도를 한층 올리겠다는 국정 최고 책임자의 강력한 의지가 제대로 읽혀졌네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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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모든게 자리를 잡고 잘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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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진#hjzL
    제대로 될지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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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특별감찰관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 KR4DBWYK#BCC0
    아직도 기대하는 사람이 있나?
  • CHS#rvNn
    박근혜때 특별감찰관으로 인해 최순실사건이 생겼고 그래서 없앴고 민주정부인 문재인때 다시 임명해야했지만 안했고 윤석열은 김건희때문에 당연히 안할것이도 이재명대통령이 10년만에 임명했네. 역시 이재명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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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칠
    기사 내용에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권력에 대한 견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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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제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