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월 18만원 공공임대, 60만원 재임대"…'불법 전대' 원천차단 주문에 대한 생각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월 18만원짜리 공공임대주택을 매달 60만원에 불법 재임대해 부당 차익을 챙긴 사례를 지적하며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참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임대주택이 일부 입주자의 불법적인 사익 추구 수단으로 변질되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면서도,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명확히 짚어낸 점은 매우 다행스러운 부분이라는 판단이 들었거든요 

특히 이번 지시에서 단순한 처벌에 그치지 않고 신고포상금 제도 도입이나 현장 조사 확대뿐만 아니라 우정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현장 밀착형 기관들과 협조해 실거주 여부를 정밀 점검하라고 주문한 대목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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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K
    예전 휴먼시아 명의를 빌려주고 외제차가 많았죠ㅠ
    세금으로 운영된 만큼 애먼사람이 혜택보는일 없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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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진#hjzL
    좋은제도를 악용하면 패가망신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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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불법전대를 원천 차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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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어이없는 사람들이 많네요
    원천 차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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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칠
    기사 내용에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권력에 대한 견제는 민주주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