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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민생지원금 푸는 지자체들…1인당 최대 50만원 연합뉴스 2026-08-20 07:00:03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서민 가계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체 예산을 투입해 ‘민생회복지원금’ 및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나서고 있다는 기사 내용인데요... 계속 이렇게 세금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에 조금 회의가 들기도 해요!
지자체들은 재정 여건과 지역 경제 상황에 맞춰 보편 지급(전 주민 대상) 또는 선별 지원(소상공인·취약계층 중심) 방식으로 맞춤형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긍정적인 부분을 검토해보자면 현금 직접 지급 대신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지류·카드·모바일)로 지급하여 지원금이 대형마트나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직접 환류되도록 설계한 부분은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추석 명절 기간 전후(통상 지급일로부터 3~4개월 이내)로 사용 기한을 제한해 단기간 내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고 있는 점도 좋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서민 가계의 차례상 비용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효과와 지급된 지역화폐가 전통시장, 소형 슈퍼마켓, 음식점 등에 집중 소비되면서 명절 특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자영업자들의 유동성 숨통을 틔워 줄 것으로 보여서 긍정적인 부분도 납득은 되는데요!
제가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자체는 전 주민 대상 보편 지급이 가능한 반면, 재정 여력이 취약한 지자체는 지원금을 편성하지 못해 거주 지역에 따른 주민 체감 혜택의 불평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세수 감소 국면에서 대규모 선심성·일회성 현금성 지급이 지속될 경우 필수 인프라 투자나 장기 복지 예산이 축소될 수 있다는 지적에도 공감하는 편입니다!
'누구는 50만원, 누구는 한푼도 없다'…민생지원금 시끌 SBS Biz 2026-08-20 11:21:58
지급된 지원금이 실제 지역 내 생산적 소비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정책 효과성 분석과 함께 구조적인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 정책이 병행되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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