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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경남TV=이형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지역 현장을 찾았다.
장 대표는 먼저 동원골프장 인근 지방도를 찾아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과 도로 주변을 살펴봤다.
현장에는 불어난 물에 쓸려 내려온 돌과 토사가 곳곳에 쌓여 있었고, 흙탕물이 하천을 따라 계속 흐르고 있었다. 도로 주변에도 폭우가 남긴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장 대표는 용화사 입구 인근 주택가로 이동해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통영·고성을 지역구로 둔 정점식 국회의원도 함께했다.
용화사 입구 주변의 피해는 컸다. 도로 아래 지반이 빗물에 쓸려나가면서 아스팔트가 여러 조각으로 뜯겨 있었고, 일부 구간은 도로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손됐다.
주변에는 흙과 돌, 나뭇가지 등 폭우에 떠밀려온 잔해도 남아 있었다. 주택과 맞닿은 도로까지 피해가 이어지면서 폭우의 위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장 대표와 정 의원은 파손된 도로를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피해 규모와 복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집중호우는 지나갔지만 통영 곳곳에는 도로 유실과 토사 등 피해 흔적이 여전히 남아 있다.
현재 피해 지역에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조치와 함께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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