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지한
대통령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며 43%까지 내려앉은 것은 집권 여당과 정부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긍·부정 격차가 11%p까지 벌어지고 수도권과 30·60대 등 핵심 층에서 지지율이 빠지는 현상은 국정 운영 방식이나 정책 성과에 대한 국민적 피로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반면 여야 간 정당 지지율 격차가 14.8%p로 크게 벌어진 점은 야당의 반사이익이나 당내 결집 효과로 읽히지만, 국정 지지율 하락이 계속된다면 향후 주요 입법과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민심의 이반을 막기 위한 전면적인 국정 쇄신책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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