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기사요약: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학부모들의 황당한 민원이 압도적 이라고 합니다.

 

내국세 총액의 20.79%에 달하는 막대한 교육교부금으로 예산이 넘치지만

정작 황당한 민원으로 고통받는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민원 대응 시스템과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투자는 인색한 경우가 많았다고...

 

ㅁ 드라마 <참교육>을 보며 대리만족을 해야하는 우리 교육의 실정...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공개 직후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질주하며

전세계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참교육>에서 나왔던 에피소드들이 

언젠가 한번씩 뉴스에서 봤던 내용들 아닌가 생각하실 수 도 있는데...

 

맞습니다! 

많은 <참교육> 에피소드들이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내용들인데요.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특히 ‘서이초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에선

과거 학부모 악성 민원에 시달렸던 많은 현직 교사분들이

과거의 PTSD가 떠올라서 시청을 멈췄을 정도로 현실감이 넘쳐

고통스러웠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또한 교사인 가족을 둔 시청자분들께서는

피해자에게 진심인 교권보호국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깊이 공감했다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라고 했던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ㅁ 진짜 실화인 황당한 학부모 민원 사례

 

◾왜 밝은 목소리로 전화하냐?!

 

“난 기분 나쁜데 왜 교사는 밝은 목소리로 전화하냐!”며 교육청 민원을 넣은 사건

→ 그럼 AI 목소리 변조로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목소리로 AI변조시켜서 연락을 드려야할까요? 이번 경우엔 부모님의 감정에 맞춰서 슬픈 목소리, 근엄하고 진지한 목소리로 바꿔서 전화해야 만족하실는지...

 

◾우리 아이 마음이 다치니 빗금(/) 금지?!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우리 아이 마음이 다치니 틀린 문제에 빗금(/) 금지해주세요.

→ 혹시 빨간펜 선생님 부르신건 가요? 아님 개인 과외선생님을 고용하신 걸까요??

 

◾학부모님이 직접 만든 시험지로 우리 아이 시험을?

 

본인 자녀의 기를 살려주겠다며 학부모가 직접 만든 시험지를 제출하며

이걸로 평가를 해달라고 요구^^;;

→ 이럴거면 본인 자녀가 수능볼 때 학부모님이 본인이 출제해서 시험보게 하심이...

 

◾자녀가 ‘야한 동영상’ 시청한 것도 선생님 탓?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자녀가 집에서 ‘야한 동영상’을 보다가 부모님께 걸렸는데

학교 선생님에게 “선생님이 학교에서 대체 뭘 가르쳤냐!”면서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항의를 당한 학교 선생님 입장에선

“아버님은 학교 다닐 때 야한 동영상 한번도 본적 없으신가요?”

라며 반문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셨을거같아요.

 

◾가정통신문이 세금 낭비?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학기 초 가정마다 인사겸 보낸 가정통신문에

일부 학부모님들께서 “첫인사 종이가 아깝다! 가정통신문은 세금 낭비이자 종이 낭비!”라며

학교선생님들께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교사들의 블랙박스 정보 공개 요구?!

 

학교 선생님들 출근 차량의 교내서 과속을 하는지 알아보고 싶다고

"아침에 교내 운전을 어떻게 했는지 블랙박스를 제출해라"와

같은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고 합니다.

 

본인도 본인 회사가서 고객한테 당신이 출근길서 어떻게 운전했는지 블랙박스 제출을 해라

라고 한다면 그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한번 생각을 해보고

정보 공개 요구를 했으면 좋겠어요...

 

◾감사 인사에 ‘ㅎㅎ’ 붙였다고 민원

 

교사분께서 학부모님께 감사하다고 깨톡에

마무리 멘트에 ‘ㅎㅎ’를 붙였다고 기분 나쁘다며 교육청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줄넘기 줄에 걸림 = 아동학대?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아이가 체육시간에 줄넘기를 하다가 줄넘기 줄에 걸린 중요한 사실을

교사가 학부모인 본인에게 연락해서 알리지 않았다고 아동학대로 고발했다고...

 

아...

줄넘기 줄에 걸리면 아이가 아프니깐

그 사실을 학부모님께 알렸어야했는데 그걸 알리지 않았으니 

'교사의 아동학대'라는 논리군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있어?'

라고 한탄이 나올거같은 위의 사례들이 다 실화를 기반으로 나온 사례라고 합니다ㄷㄷ

 

ㅁ 학교 선생님들을 미치게 하는 원인?

 

많은 분들이 과거 선망의 직업으로 많이 생각했던 초등학교 선생님...

그래서인지 제가 고3 수험생이던 시절엔 여학우들 중 문과 상위권 친구들은

‘교대’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느 순간 선망의 직업에서 극한직업(?)이 되어버린 초등학교 선생님인데요...

 

일선 교사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학부모들의 민원이라고 평가 받습니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담임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한 학부모로 인해

2024년 한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 6차례 바뀌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 학부모가 교사를 아동학대로 지속적으로 신고한 탓이었습니다.

학교가 소수 학부모의 악성민원 때문에 붕괴한다는 자조까지 나올 정도...

 

왜 대한민국 초등학교가 황당한 민원의 온상이 되었는지 되짚어보겠습니다.

 

1. 자녀 과잉보호와 '내 새끼 지상주의'

 

사춘기 이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높은 관심이 과잉보호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고,

심지어는 군대와 회사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군대도 이미 어린이집(?)처럼 변해버려

병사 가족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개설된 부대 단체 채팅방이나 밴드 등으로

부모님이 군 간부에게 “OO이가 부대에서 오늘 약을 챙겨먹었는지 확인해달라!”

같은 사소한 일을 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부대 회식 사진을 본 뒤

"삼겹살에 비계가 너무 많다"라며 간부에게 직접 항의하는 경우도 있고,

부대 단체 사진을 확인하고

"우리 애 사진 표정이 왜 저러냐",

"우리 애는 왜 구석에 있냐"라며 따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제 스무살이 넘어 대학생 다니다가 군대까지 간 자식을

마치 어린이집 아기처럼 과잉보호한다 사례로 보입니다.

 

또한 학부모님들의 자기 중심적 판단으로

학교 내의 사소한 갈등이나 친구 간의 다툼조차 내 아이의 입장만을 대변하여

불공정한 개입을 요구합니다.

 

교육을 공공 서비스가 아닌 '내가 대가를 지불하고 받는 상품'으로 인식하여

교사에게 무리한 요구를 당연하게 제기하기도 하는 실정입니다.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조차

일명 ‘괴물 학부모’로 불리는 진상 학부모로 인해

현직에 계신 교사들이 정신과 치료를 이유로 휴직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현장에서 그 휴직 교사를 위해 땜빵하는 교사분들 또한 과부하로 인해

조만간 휴직을 생각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도 이런 교육현장의 나락(?)을 겪으면서

교사의 인기가 곤두박질 치면서

이젠 교대 지원자를 채우지 못할까 걱정해야하는 판국이라고 합니다.

 

2. 아동복지법 상의 ‘정서적 학대 금지’ 규정 악용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초등학교 교사분들이 황당한 학부모님의 민원에도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동복지법 상의 '정서적 학대 금지' 규정을 빌미로 정당한 훈육조차

‘아동학대’로 몰아세우며 교사를 협박하거나 고소하는 빌미로 삼기 때문입니다.

 

이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시키고 훈육하는 선생님보단

그냥 철저한 공무원 마인드로 ‘무사안일 주의’의 선생님이

학부모님들께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 교육이나 훈육은 누가 하냐구요?

‘무사안일 주의’ 마인드의 선생님이 최고라던 학부모님들께서도

공교육에선 배울게 없다고 공교육의 빈자리를 사교육으로 대체해버립니다.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중산층 가정의 사교육비를 고려해보면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지 아실겁니다.

 

장차 아이를 의대에 보낸다고 5세 고시, 7세 고시가 나오는 실정이고

억소리나는 영어유치원과 국제학교에 보낸다고 하며

학교에서 아이가 줄넘기를 못한다고 ‘줄넘기 학원’을 따로 보내는 실정...

아이들 높은 사교육비 때문에 정작 본인들은 노후준비는 뒷전인 상황입니다...

 

3. 학교와 교사에 대한 불신

 

아마 저를 비롯한 많은 선배 학부모님들이

옛날 학교 선생님에 안 좋은 기억이 한두가지씩은 있었을 거같습니다.

 

훈육을 넘어서 감정이 많이 들어간 육체적 처벌이라든지

어린 학생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넝담’이랍시고 하던 옛날 선생님들...

 

시대가 변하고 교사분들의 인식 수준이 많이 올라갔음에도

과거 본인이 겪었던 강압적인 학교 환경에 대한 반발이나 사회적 불평등 인식이

현재 학교에 대한 적대감과 피해 의식으로 투영되기도 하는 거 같았습니다.

 

자녀가 '야한 동영상' 본것도 선생님 탓?

 

“니가 우리 아이를 괴롭혔으니, 너도 한번 조사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당해봐라!”

라며 아동학대 건으로 여러 기관에 고소, 고발을 남발하며 희열(?)과

학부모로서의 썩어빠진 교육계에 비로서 ‘정의 구현’(?)을 했다는 만족감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ㅁ 학부모님들의 황당한 민원을 줄이는 방법?

 

1. 학부모님 민원은 반드시 서면으로 받고, 상담내용도 반드시 녹음도 해야!

 

많은 얼탱이 없는 학부모님의 민원과 항의가

개인적인 연락이나 SNS,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전달되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의 깨톡 프로필 사진이 바뀔걸보고

“우리 아이를 열심히 가르쳐야 할 담임선생님이 한가하게 여행이나 다니고 있냐?”며

직접 항의를 하는 사례들도ㄷㄷ

 

개인 휴대전화 번호나 SNS를 통한 소통을 전면 중단하고,

'하이톡', '클래스123' 등 공식 교육용 앱이나 학교 유선전화만 사용하도록 장려해야합니다.

 

또한 학부모님의 민원에 대한 사항은

근거 법 절차와 형식을 갖춰서 반드시 서면으로 받도록 지정해야합니다.

(민원절차를 ‘서면’으로만 받도록 조정해도 학교민원이 절반 이상 줄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교사분들의 퇴근 이후나 주말에 오는 연락은

교권보호 멘트가 지정된 ARS나 자동 안내를 통해 차단하도록 해야합니다.

 

악성 민원 징후가 보이면 면담이나 통화 시 반드시 사전 고지 후 녹음을 진행하고,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안전한 민원 면담실을 운영하여

민원 일지를 상세히 기록하도록 해야합니다.

 

2. 학부모 인식 개선

 

학기 초 학부모 총회나 안내장을 통해

정당한 민원 절차와 금지되는 악성 민원의 기준을 명확히 교육해야합니다.

 

현행법상 학부모의 민원이 제기되면 7일 이내에 답변해야 한다고 합니다.

교육청과 학교는 사실 확인과 답변에 행정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교사분들이 각개전투식으로 일일이 대응하여

교육청으로, 경찰서로 불려다니기 바쁘다면 학생들 온전히 전달되어야할 교육의 질은 점점 떨어질 것이 자명해보입니다.

 

또한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에 휘둘리는 경찰과 소방, 일반행정 인력들의

인력 낭비, 장비 낭비, 출동 시간 낭비, 그 황당한 민원으로 인해

다른 중요한 민원에 대응을 하지 못하는 공백과 기회비용도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리고 교사분들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훈육은 '정서적 아동학대'로 보지 않도록

법적 면책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무지성에 가까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나

상습적인 폭언 및 폭행을 일삼는 학부모에 대해

교육청이 직접 '공무집행방해'나 '무고죄'로 형사 고발해야 합니다.

 

악성 민원이 소송으로 번질 경우,

교사 개인이 각개전투로 변호사를 구하게 하지 않고

교육청 전담 변호사와 전액 비용 지원 시스템을 즉각 가동해야합니다.

 

그래서 악성 민원을 넣으면서

“니가 우리 아이를 괴롭혔으니, 너도 한번 조사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당해봐라!”

라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넣는 분 들에게

<무지성에 가까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 패가 망신>이라는 걸

국룰처럼 깨닫게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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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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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니#sH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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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의 과잉 민원 때문에 힘들어 보이네요.
    교사들의 부담을 덜어줄 정책이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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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방#uY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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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이 가는 듯 초등교사들 민원 때문에 힘들어해요.
    정책이 바뀌면 학부모와 교사가 서로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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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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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진짜 이런 생각을 하는 학부모가 있다고 하는 민원들이 많네요.
    선생님들도 남의집 귀한 자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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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nlZF
    애가 집에서 폰으로 에로물 보는 걸 학교 쌤이 어떻게 일일이 다 감시함ㅋㅋㅋ 어이가 없네.
    이건 가정 교육의 영역이지, 문제만 생기면 다 학교 탓으로 돌리는 부모들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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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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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선생님이 뭘 가르친 거냐며 선생님께 직접 전화해 따졌다는데...
    물론 부모님입장에선 마음이 무거울순 있지만 이건 그냥 화풀이대상 찾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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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강산
    선생님과 학부모 사이에 존중과 배려가 필요해요.
    정말 민원도 품격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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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작성자
    맞습니다.
    진짜 민원에도 품격이 묻어나는 거 같아요.
    저질 민원들이 많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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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진#hjzL
    교육계 보다 학부모들이 만든 교육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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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작성자
    교육교부세로 엄청난 세금을 쓰이고 있는데도 이렇게 교사들의 민원 대응에 학교가 미적지근하게 대응하는 감이 있어보입니다. 법적으로, 논리적으로 민원사항이 해당하지 않으면 기각해버리는 것도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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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가슴이 무거워지네요 교사들의 어려움이 눈에 띄어요.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