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저출생 영향이 크네요 사범대 정원 줄이고 이공계 늘린다고 합니다

중국 여러 지역에서 사범대 정원을 크게 줄이고 대신 공학, AI, 반도체, 로봇 같은 이공계 학과를 늘리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교사가 되면 학비를 지원받는 공비 사범생 규모가 지역에 따라 절반 이상 감소한 곳도 있다고 하네요. 유아교육 전공은 아예 모집을 중단한 사례도 나왔습니다.

결국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교사 수요도 예전 같지 않다 보니 대학들도 변화에 맞춰 학과 구조를 바꾸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비사범대 출신도 교사 시험을 통과하면 교사가 될 수 있어 예전만큼 사범대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사범대들이 줄어든 자리를 AI, 컴퓨터, 로봇, 신에너지 같은 미래 산업 분야로 채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출생이 교육계에만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 대학 구조와 인재 양성 방향까지 바꾸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같네요.

우리나라 역시 학령인구 감소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만큼, 비슷한 변화가 앞으로 더 늘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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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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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중국 저출생에 사범대 정원 조정이 현실이네요.  
    우리나라도 이공계 확대와 교사 수요 변화 고민할 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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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부
    결국 이런 문제는 한 국가 차원이 아니라 국제 공조가 얼마나 빠르게 들어가느냐가 핵심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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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감염병 하나가 전체 시스템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이 다시 드러난 사례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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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이제 사람을 교육하는 것보단 피지컬AI를 활용한 미래가 더 가까워보이네요.
    이게 미래의 흐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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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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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스#AESB
    중국마저 저출생으로 대학 정원을 조정할 정도면 진짜 아시아 전체가 위기이긴 하네요. 그 와중에 이공계 늘리는 건 우리나라도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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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읽고 보니 중국 교육 정책이 급변하네요.
    우리 대학도 비슷하게 바뀔 가능성이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