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전 매장 조기 마감까지…이번 논란 꽤 크게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스타벅스가 오는 22일 전국 매장을 오후 3시에 조기 마감하고 전 직원 대상 역사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정용진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도 별도로 교육을 받는다고 하네요.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전 매장이 동시에 영업을 일찍 종료하는 것이라 그만큼 이번 논란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중요한 건 교육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시스템이 바뀌는지 여부일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사회적·역사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검토하는 절차를 강화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그런 장치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이런 논란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반응도 적지 않네요.

한편으로는 불매 이야기까지 나왔던 상황에서 결국 전 직원 교육과 업무 절차 개편이라는 후속 조치가 나왔다는 점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는 비슷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0
0
댓글5
  • 프로필 이미지
    엘리야프라이스
    전 매장 조기 마감에 전 직원 역사 인식 교육까지 가는 거 보니 이번 논란을 꽤 심각하게 보는 것 같아요. 말대로 교육 한 번에 끝나지 말고 시스템이랑 절차가 실제로 바뀌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 프로필 이미지
    #Chloe
    단순히 이벤트성 대응이 아니라 실제로 전 직원 교육까지 들어간 건 의미는 있어 보이는데, 결국 중요한 건 이후 변화겠죠.
  • 프로필 이미지
    말리부
    전 매장 조기 마감까지 한다는 건 그만큼 사안의 무게를 내부에서도 크게 보고 있다는 신호로 보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마마스#AESB
    스벅이 문을 일찍 닫을 정도면 내부적으로 진짜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나 보네요. 이번 기회에 대처 확실하게 안 하면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꽤 오래갈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라니#bH6I
    전 매장을 동시에 조기 마감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시스템이 실제로 바뀌길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