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결과는 국민들이 정치권에 보내는 경고장입니다. 적합한 인물을 공천하지 않았다면 뽑히지 않을 것이고, 한 정당만 몰아주는 투표 방식 또한 바뀌었습니다.
최근 정치적 극단화로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극단화는 세대갈등으로까지 이어져 MZ세대와 586세대의 갈등이 심화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는 절대 국민 통합적 측면에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서로 내려놓고 국가 발전이라는 큰 틀 아래 허심탄회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과거의 영광은 미래의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정치권은 합리적 정책을 추진하여 국민들을 설득해 나가야하고, 시민사회는 갈등보다 사회 통합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더이상 같은 국민들끼리 적대시하는 안좋은 문화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실선거에 대한 문제도 터진 만큼 사회의 공정성 확보를 위에 더욱 더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청년세대들의 아픔을 공감하는 기성세대가 늘어나고, 기성세대의 노고를 인정해 주는 청년세대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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