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정규 중·고등학교에 한국어 수업 과정이 새롭게 개설됐다고 합니다.
이로써 콜롬비아는 남미에서 정규 중등교육 과정에 한국어를 도입한 7번째 국가가 됐다하구요,
이번 한국어반 신설은 콜롬비아 교육 당국과 한국 측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제2외국어처럼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됐다하네요. 최근 남미 지역에서는 K팝,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어 학습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한국 유학, 취업, 국제교류 등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이 확대되는 추세인데 좋은 일 같아요.
한국 정부와 교육기관은 교재 지원과 교사 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한국어가 남미 지역에서 새로운 외국어 선택 과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게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이런 일들이 좋은 자양분이 되어 앞으로 한국과 남미 국가 간 문화·교육 교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됏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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