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한국에게 중동평화와 석유 안정적 수입을 보장했으니 방위비를 좀 내라 하는 느낌이 드네요ㅠ 한국을 진짜 콕찝어 언급했으니 난감한 상황이에요.
https://supple.kr/news/cmmqur3ml00003kvrqnzv8cx7
이란과의 외교적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은 뒤에서 돕겠다고 하지만 정작 위험한 현장 통제는 동맹국들에게 맡기겠다는 발상이 참으로 트럼프다운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에너지를 수입하는 국가들이 항로를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은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 방식이 너무 일방적이라 당황스러워요 만약 파병이 현실화된다면 단순한 호위 업무를 넘어 예상치 못한 충돌에 휘말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겠지요 경제적 실익과 외교적 명분 사이에서 우리 정부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그리 많지 않아 보여 안타까워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국제 사회의 요구에 어떻게 유연하게 대처할지 지켜보는 마음이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