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미국도 소기의 목적을 이뤘으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했으면 해요. 장기전으로 가면 좋을게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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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전략이나 정치적 계산이 아무리 복잡해도, 결국 고통 받는 건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 민간인들이에요. 고향을 잃고, 가족을 잃고, 일상마저 박탈당하는 사람들 말이죠. 이런 피해를 보면 전쟁이란 결국 인간성 말살과 다름없다고 느껴져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첨단 무기’ 뒤에는 반드시 ‘피 흘리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전쟁 한복판에선 경제가 무너지고 일자리가 줄고, 약자들의 삶이 더 팍팍해져요. 중동 불안정이 국제유가 급등으로 전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우리나라처럼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들은 서민 부담이 커져 결국 사회 곳곳의 불평등과 갈등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죠.
이런 면에서 전쟁은 단순 군사문제가 아니라 국제경제, 사회정의 문제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합니다.
전쟁을 결정하는 이들의 책임은 막중합니다. 국제질서와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대신 무력 행동이 선택되곤 하는 현실은 안타깝기 그지없죠. 이 과정에서 소수 권력에 휘둘리거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민 희생을 정당화하는 모습들은 더욱 씁쓸하고 비판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도 평화의 가치와 인권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목소리를 내는 일이 중요해요. 평화로운 세상은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