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t.co.kr/news/cmka6l9ta001d7pjlh5kg9p1d
옛날에 사신들이 친교의 의미로 동물을 보내기도 했죠.
선물 받은 쪽에선 현지에서 기르기 어려워도 최대한 잘 기르려 하거나
반대로 선물 받은 동물을 일부러 죽이는 방식 등으로
친교에 대한 답변을 보내곤 했죠
그런데 그건 정말 옛날이죠.
그땐 동물권이란 개념이 딱히 없을때죠.
(동물권은 커녕 사람도 막 죽일때니)
그러나 지금은 21세기, 2026년입니다.
그시절 외교방식을 아직도 고수하다니 옳지 않아요.
동물을 외교수단으로 이용하는건
중국에서 그만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푸바오때 보니까
판다가 다시 중국으로 간다고
다른 나라에 대여되었을때보다
좋은 대우 받고 사는것도 아닌거 같더라고요.
오히려 중국이 더 막 키우는 모양이던데요.
중국이 판다를 되게 소중하게 생각하는줄 알았다가
그게 아닌걸 알고 놀란 기억이 있네요.
판다가 희귀동물이고 중국에서 소유권을 가진걸
여러모로 이용만 하는 느낌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이런 판다외교가 성행하는 상황에서
판다를 받은 국가들이 지불하는 경제적 비용도 생각보다 크더군요.
빌리는 데 드는 비용도 그렇고 사육하는 데도 꽤 비용이 들더라고요.
결론적으로 판다 외교는 판다에게도
판다를 대여하는 나라에도
판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중국은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인 판다를
정치적으로, 금전적으로 이용하기보다
중국에서 스스로 잘 관리보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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