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뭐해#GhtL
외교적 이익도 좋지만, 좁은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판다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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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한중 정상회담 이후 뜨거운 이슈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판다외교인 것이다. 판다외교란 중국의 판다를 일정 기간 한국에서 살게 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중국에 반환되는 형식의 외교형식이다. 이는 중국의 상징 동물인 판다를 통해 외교적 우애를 드러내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판다 외교에도 장단점은 분명할 것이다. 판다 외교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 역시도 있을 것이다. 중국과의 외교를 통한 상징물로서의 판다, 한국에서도 역시 다양한 동물을 관찰하고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기는 한다. 그로 인한 관광적 수익도 있다. 그러나 판다의 먹이를 주기 위한 산림 파괴, 관리비 및 임대비 등 막대한 예산 투입, 정작 주인공인 판다의 스트레스 등 여러가지 문제점 역시도 반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점이 더욱 더 옳을까? 물론 외교적 상징물로써의 교환은 친애로의 기능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동물의 권리를 생각하는 현대에는 동물권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외교가 되기 위한 대안도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