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판다 외교> 계속해야 할까요?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판다 외교> 계속해야 할까요?

 

https://spt.co.kr/news/cmka6l9ta001d7pjlh5kg9p1d

 

 

ㅁ 기사 요약기사 
<판다 외교는 이제 그만>은 중국의 판다 외교가 동물을 
외교적 상징이나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관행이라며 비판하는 기사글이에요! 
판다들은 임대 계약에 따라 국경을 오가며 스트레스와 건강 위험을 겪고 
'보전 협력'이라는 명분과 달리 실질적 보호 성과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하고있고 
기사는 판다를 전시와 외교 도구로 쓰기보다 서식지 보전과 동물권을 우선해야 하며 
판다 외교를 이제는 재고하거나 중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판다 외교> 계속해야 할까요?


"판다가 오면 외교 분위기가 달라진다?"
중국이 자이언트 판다를 다른 나라에 보내며 우호 관계를 다지는 
<판다 외교>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외교 전략이에요!

판다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중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카드 중 하나이기도 하죠
사람들은 판다를 보면 자동으로 미소 짓기도하고 
자기네 나라에서 볼 수 없는 희귀종이기도하고 
둔해보이는 움직임, 둥근 얼굴, 검은 눈두덩이가 너무 귀엽죠ㅎㅎ 
이 점을 중국은 오래전부터 정확히 알고 있었음으로 판다를 이용한 외교 정치를 하는거에요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판다 외교> 계속해야 할까요?


ㅁ 판다 외교의 시작
판다 외교는 1972년 미국 닉슨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때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당시 중국은 미국에 판다 한 쌍을 보내며 수교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는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이후에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등에도 판다가 보내졌고
최근에는 대부분 선물이 아니라 임대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푸바오도.. 임대 기간이 끝나 2023년 7월 7일에 중국으로 다시 떠났죠...ㅠ.ㅠ)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판다 외교> 계속해야 할까요?


ㅁ 현재 판다 외교의 특징
첫번째로 판다는 모두 중국의 소유입니다
두번째 외국 동물원은 연간 수억 ~ 수십억원의 임대료를 지불해요
세번째 사육 & 연구 & 보전 협력 조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네번재 새끼가 태어나도 소유권은 중국에 있어요..!
다섯번째 계약 기간이 끝나면 중국으로 반환됩니다

겉으로 보면 "귀여운 동물 교류" 같지만
실제로는 외교적, 경제적, 정치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계약이란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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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찬성 입장
외교를 부드럽게 만드는 중국 최고의 정치 & 경제 전략
판다는 강력한 이미지 외교 수단이라 볼 수 있어요
판다 1마리가 오면 뉴스가 엄청 쏟아지죠~
 
아이부터 어른까지 관심을 가질만큼 큰 이슈인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에 대한 호감도도 올라가게됩니다
이건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 만들 수 없는 효과죠!
말그대로 '판다의 힘'이라는 겁니다 ㅎㅎ

한국에서도 푸바오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중국 = 판다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더욱 굳어졌죠
이런 감정적 호감은 외교 관계에 실제로 영향을 많이 줬어요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판다 외교> 계속해야 할까요?
 

그리고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업!
판다가 있는 동물원은 관람객이 폭증하죠^^
에버랜드가 판다월드 개장 이후에 방문객 급증했고
기념품과 굿즈샵 테마존 매출도 엄청나게 상승했습니다
주변 상권도 활성화되고 일부 국가에서는
"판다 임대료보다 관광 수익이 더 크다"는 분석도 나올 정도니깐요..!
판다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움직이는 관광 자산'이란 말이 있죠

마지막으로 "국제 보전 협력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판다 외교는 단순 전시용만이 아니고 중국은 판다 임대를 조건으로
멸종위기종 공동 연구, 서식지 보전 기술 교류, 수의학 & 유전학 공동 프로젝트,
자연 보호 캠페인 등등 이런 협력은 실제로 판다 개체수 증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가 있어요
 
즉!! 외교 + 환경 보호라는 명분을 동시에 내세울 수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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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반대 입장
"동물을 외교 도구로 쓰는 게 맞나?" 라는 겁니다
가장 큰 비판은 바로 윤리 문제죠판다는 멸종위기종이고 
원래 야생에서 살아야 할 동물이죠
그런데 이 생명을 외교적 상징이나 정치적 카드로 쓰는 것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동물권 단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판다는 보호 대상이지 외교 선물이 아니다" 라고요.
특히 국경 이동, 전시 사육, 인공 환경 노출은 판다에게 
큰 스트레스를 준다는 지적도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판다 건강과 복지 문제도 상당하죠
 
실제로 판다를 해외로 보냈다가 건강 악화 논란이 생긴 사례도 있어요
체중 감소나, 스트레스성 질환, 환경 적응 실패 이동 중 사고 위험 또한 있을 수 있구요
판다는 매우 예민한 동물입니다..!
대나무 종류, 기온, 습도, 소음까지 영향을 받는 동물이죠
 
"사람들 보라고 전시하는게 판다의 삶의 질을 정말 높이는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판다 외교>가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변질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최근에 더 큰 논란은 판다 외교가 보복 외교처럼 쓰인다는 의혹도 있었어요
일부 국가에서 중국과 외교 갈등이 생기자 
판다 임대 연장이 거부되거나 철수된 사례가 나왔죠 ㅠㅠ
이 때문에 이런 말까지 나온건데 "말 안 들으면 판다도 데려간다" 
판다가 친선의 상징이 아니라 외교 압박 카드로 쓰이는 순간
그 의미는 완전히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미 중국은 저런말을 한 전적이 있어서 참.. 씁쓸하네요)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판다 외교> 계속해야 할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제적 부담이 너무 큽니다
판다를 사육하는데 돈도 엄청 많이 들어요!
연간 임대료만 하더라도  수억에서 ~ 수십억원이 들고
전용 사육관 건설비, 냉난방 & 습도 조절 비용, 대나무 수입비, 
전문 수의사 인건비,  판다 한 쌍을 키우는데 연간 수십억원이 들어가는데  
이 돈이면 국내 멸종위기종 보호에 쓰는게 낫지 않냐는 비판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판다는 너무 귀엽고 데려오고 싶지만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하면 판다는 그냥 영상으로만..^^..
국내 멸종 위기종들을 그 돈으로 더 챙기는게 나을거같아요
그리고 판다 임대 기간이 끝나도 또 푸바오처럼 가슴아프게 보내야하는데
그걸 반복한다구요...? 못할 짓이네요)

ㅁ 그래서 판다 외교는 계속해야 할까요?

판다 외교는 분명 효과가 있긴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국가 이미지를 부드럽게 만들기도 하고

관광과 외교 모두에 도움이 되는 효과가 있죠

하지만 동시에 분명한 한계와 부작용도 적지 않게 있어요 ㅠㅠ

동물을 외교 카드로 쓰는 윤리 문제라던지, 판다의 삶의 질 문제 (전 이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변질될 위험과 과도한 경제적 부담도 한계가 있지요..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판다 외교> 계속해야 할까요?

 

 

ㅁ 저의 <판다 외교> 입장은

<판다 외교>는 귀엽고 성공적인 외교 전략이면서도
'윤리적으로 불편한 외교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판다 오면 좋잖아~~!"로 끝낼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판다 외교>가 계속된다면 적어도 제가 생각한 조건이

 

판다 복지 기준의 대폭 강화와 정치적 도구화 금지XXX

경제적 투명성 확보가 필요해보이고 그렇지 않다면 

<판다 외교>는 더이상 불편한 외교쇼라는 생각이 들거같네요..!

 

여러분들은 중국의 <판다 외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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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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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로스#ZtNS
    판다외교 격렬하게 반대하는 쪽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마냥 찬성하지않네요
    굳이 이리저리 동물을 나라의 이권에 맞추는것도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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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작성자
      저도 딱 그 생각이에요ㅠㅠ
      외교적 의미는 이해하지만 동물을 이권 수단처럼 다루는건 마음이 불편하네요.
      이제는 마냥 찬성만 할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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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화#Tpwy
    동물만이용당하는거같아서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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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작성자
      맞아요ㅠ.ㅠ 결국 판다만 이용당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불편합니다
      외교도 중요하지만 판다외교는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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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iXXO
    지금처럼 만만치 않은 물가에 입힐옷 먹일 식량은 만만칭 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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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작성자
      진짜 생각보다 엄청많이 들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저렇게 키우고 다시 보내야한다는게..참.. 차라리
      국내 멸종위기종을 더 보살피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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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K0gj
    굳이 우리 세금으로 키우고 결국에 반환할건데 의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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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작성자
      맞아요~ 제생각에도 그래요 ㅠㅠ
      세금 주고 엄청 알뜰살뜰히 키우는데 다시 반환해야하는점이
      의미가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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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구#GEWQ
    동물 확대 그만합시다. 저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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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작성자
      저도 완전 반대에요!! ㅠㅠ 판다를 이용한 외교정치 정말 별로라고 생각하네요
      판다도 불쌍하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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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
    공개적으로 요청하는건 경솔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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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무룩
      작성자
      맞아요.. 그건 좀.. 아무리 푸바오를 귀여워했지만.. 판다외교 자체가
      사라져야해요 ㅠㅠ근데 중국은 무조건 하겠죠 본인의 강력한 카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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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판다를 외교 카드로 쓰는건 확실히 불편해요.
    이젠 귀여움보다 동물 복지부터 먼저 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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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판다 귀여운데 외교카드는 좀 과해요.  
    이제는 판다보다 동물복지에 더 신경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