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파닥순심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https://spt.co.kr/news/cmka6l9ta001d7pjlh5kg9p1d
판다 푸바오를 향한 국민적 사랑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대가로 우리 소중한 유물을 기여하는 정책이 추진된다는 소식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나 인기를 얻기는 쉽겠지만, 국가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더 복잡한 이해관계를 풀어나가는 것이 진정한 정부의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쉬운 길을 선택하기보다, 수많은 세력과 마주하더라도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올바른 외교적 결단을 내리는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 국민들도 눈앞의 즐거움 너머에 있는 본질적인 가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